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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협력사 경쟁력 높이는 생태계 조성에 1조2000억 투자
지난달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삼성협력사 채용한마당’에 구직자들이 북적이고 있다. 삼성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1,2차 협력사 200여 개 업체가 현장 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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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 청년 CEO 프로젝트 우수상 강잎새 대표
청년 CEO 프로젝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강잎새 리프버드대표가 자신이 만든 천연비누를 소개하며 기념촬영을 했다. “비누는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이잖아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깨끗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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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뭐든 만들어볼 수 있는 ‘꿈의 공장’ 공장장
짐 뉴턴 테크숍 회장 겸 창업자는 ‘제조업 2.0 시대를 연 인물’로 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DIY 전문가다. [사진 테크숍] 내가 몸담고 있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석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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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뭐든 만들어볼 수 있는 ‘꿈의 공장’ 공장장
짐 뉴턴 테크숍 회장 겸 창업자는 ‘제조업 2.0 시대를 연 인물’로 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DIY 전문가다. [사진 테크숍] 내가 몸담고 있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석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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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즐기고 경품 받고 예비 창업자에 점포 무상임대도
천안역 지하상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까지 `경품 대잔치` 행사를 연다. 조영회 기자 천안역 지하상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품대잔치’ 행사를 진행한다. 8일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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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창업 예비 CEO 1300개 팀 모집
◆서울시 청년창업가 지원 서울시는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청년창업기업을 선발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창업 1000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청년 CEO 1300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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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나이·경력 상관 없다… 한국의 잡스 꿈꾸는 40인
9일 서울 장충동 세계경영연구원(IGM)에서 열린 ‘창업기업가 사관학교(IEA)’ 1기생 입학식에서 전성철 IGM 회장(맨 앞쪽)을 비롯한 벤처창업자·투자자·대기업 CEO·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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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선 벅찬 창업, 지원기관 손 잡으면 쉬워요”
충남도기업인대상에서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충남테크노파크 장명재 연구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장원철) 장명재(34·사진) 연구원이 제19회 충남도기업인대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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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봉·강윤선, 존경받는 부자의 모델 보여줘
“저, 별로 부자도 아닌데, 하도 강의 좀 하라고 해서….”VIP마케팅을 전공한 필자가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서울여대에 ‘부자학’이라는 과목을 개설한 뒤 숱한 부자들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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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기업 가려 하지만 괜찮은 중기 곳곳에 있죠
김관용 경북지사가 10일 대구대에서 경북 남부권 4개 대학 대학생 30여 명과 일자리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다. 면적으로 세계 108위다. 한계를 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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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이 아쉬워 … 친인척에 손 벌리고, 경진대회 또 나가고, 과외도 뛰고
신생 업체 두잇서베이의 최종기(30) 대표가 창업경진 대회 상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그는 몇몇 경진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전부 사업자금으로 털어넣었다. [최승식 기자] 청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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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단돈 10만원뿐인 대학 졸업생, 5년 후 연 매출 수억원대 패션 사장님
“소상공인에서 중소기업으로 넘어가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11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우수중소기업전’에서 만난 임미나(33·여·사진) 이로스타일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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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저커버그’를 꿈꾸는 청년에 고함
박수왕(주)소셜네트워크 대표 요즘 대한민국 20대는 창업열풍이다. 특히 스마트폰 확산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전은 많은 이에게 기회와 아이디어로 다가온다. 페이스북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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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펀딩!” - 선진문화로 가는 착한 징검다리가 되길 소망하며.
지난 25일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 연석에 오른 미국의 모 유명 방송인은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열정을 과시하는 그는 CNN앵커이자 토크쇼의 황제로 5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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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1000프로젝트’로 창업 성공 홍순재씨
서울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실업가의 꿈을 이룬 홍순재씨가 11일 서울 창천동 ‘꿈꾸는 청년가게’에서 스마트폰 첨성대로 직접 촬영한 달을 보여주고 있다. [김도훈 기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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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MIT 예비 박사, 20대 갑부 … 그들은 외계인 같았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예비우주인 고산(34·사진)씨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미국 싱귤래러티 대학(Singularity University, 특이점대학)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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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MIT 예비 박사, 20대 갑부 … 그들은 외계인 같았다”
세계 35개국에서 온 싱귤래러티대 학생 80명 중 한국인은 두 명. 고산(왼쪽)씨와 유엔 우주사무국 출신 유영석씨가 그들이다. 사진 배경은 미 항공우주국(NASA) 에임스 연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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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벌었다고 BMW부터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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